그냥 가볍게 그릴 생각이었는데 수채화 브러쉬를 잡으니까 또 이렇게 빠진다. 이건 완성하겠지..?
혈계 4, 5, 6권을 6권 발매일 시점에 주문해서 몰아서 보는데 아 너무 좋다ㅠㅠㅠㅠ한 권 안에서 이야기가 정리되고 끝나는게 뒷 권 걱정 안되고 좋다.
6권은 스티븐이 진짜 귀여워서...체인이 귀엽고 멋있어서...크랏찌도ㅠㅠㅠㅠ미사여구가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는게 아쉽네ㅠㅠ 빨리 10권까지 나와줘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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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브사이코 1,2 권도 같이 주문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확 빠져들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봤었다. ㅋㅋㅋㅋㅋ개그는 나랑 맞는듯.
의외로 텍스트를 열심히 봐야한다고 생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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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슷은 트위터에 올린 그림들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! 가끔 이렇게 잡담도 올립니다^3^)
